따뜻한 봄을 맞아 힐링 여행을 계획한 당신 혹은 여행 계획이 없던 당신일지라도, 이번 기회만큼은 필히 놓치지 말자.

온라인트래블클럽 에바종은 오는 11일까지 에바종 창립 6주년을 기념해 단 일주일, 유명 여행지 6개 지역의 6개 호텔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슈퍼 세일(Super Sale)을 진행한다.

지난 6년간, 국내 프리미엄 여행을 선도하고 프라이빗 투어의 즐거움을 선사해 온 에바종은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과 경품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에바종을 애용하고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짧은 일정에 알찬 여행이 가능한 몰디브, 방콕, 발리, 하와이 등 6개 지역의 6개 호텔을 에바종 단독 최대 60％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예약 기간은 1주일이지만, 여행 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이용 가능해 여행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에바종 슈퍼 세일은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꿈꾸는 신혼여행자들이라면 몰디브를 추천한다.

'섬 하나에 리조트 하나'로 이뤄진 로맨틱 아일랜드의 표본, 몰디브의 '비반타 바이 타지 코랄 리프'는 아기자기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리조트다.

공항에서 24시간 운영하는 스피드 보트를 타고 45분이면 도착 가능한 이곳은 라군에서 즐기는 각종 액티비티와 인도 전통 치유법의 스파 프로그램이 로맨틱하면서도 편안한 힐링 여행을 선사한다.

22만 원 상당의 커플 스파 1회 서비스와 로맨틱 선셋 크루즈, 18만 원 상당의 2인 하프보드 이용 혜택 그리고 공항-호텔 간 왕복 픽업 서비스 등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제공된다.

방콕은 모든 여행자들에게 언제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여행지다.

화려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쇼핑, 다양한 음식 등 방콕은 무한 매력으로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U 사톤 방콕'은 태국의 전통과 현대적 감성이 조화를 이룬 고급스럽고 모던한 디자인이 매력이다.

다른 호텔과 달리 체크인 시각부터 체크아웃까지 24시간 객실이 이용 가능한 24시간 스테이 서비스는 늦은 밤 항공편 예약자라면 주목할 만하다.

2인 조식 서비스를 비롯해 Superior Room에서 Deluxe Garden View로의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된다.

푸켓의 '아마타라 웰니스 리조트' 스위트와 빌라 전체는 현대적인 장식으로 꾸며져 있고 마리나베이 비치를 바라다보며 즐기는 메인 수영장이 이곳의 매력이다.

50％ 할인 이용은 물론 2인 조식, 2인 애프터눈 티 세트, 이브닝 칵테일 2잔이 무료로 제공되고 5박 이상 투숙 시 태국식 석식, 7박 이상 투숙 시 공항-호텔 간 편도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족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자에게는 발리의 '난디니 발리 정글 리조트＆스파'를 추천한다.

아융강 계곡 산기슭에 자리한 이곳은 테라스를 통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고급 빌라로, 2인 조식과 2인 60분 마사지 서비스, 2인 1회 중식 제공, 3박 이상 투숙 시 공항-호텔 간 편도 픽업 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위 지역 외에 하와이 '더 카할라 호텔＆리조트 4박 패키지'와 시엠립 '품 바이탕 3박 패키지'도 해당 기간 내 60％ 할인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에드몽 드 퐁뜨네(Edmond de Fontenay) 에바종 대표는 "자유여행의 니즈가 많아지던 2011년 '여행도 스타일 있고 스마트하게'란 콘셉트 하에 설립된 에바종이 올해로 6주년을 맞아, 그동안 에바종을 사랑해주신 많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서비스와 차별화된 할인 혜택으로 여행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에바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바종은 6주년 슈퍼 세일과 더불어 3월 5일부터 2주 동안 에바종 프로모션 상품 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국내 호텔 숙박권과 외식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품 이벤트는 응모 기간 내에 프로모션 호텔 예약 시 자동 응모된다.

6주년 기념 슈퍼 세일을 비롯해 경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에바종 홈페이지(www.evasi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김화연 기자  hy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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